[식당일기 #07] 폭염 속 장사, 그래도 오늘도 최고갈비는 굽는다
폭염입니다. 정말 덥습니다.
더운 것도 모자라 장마철 특유의 찝찝함까지 겹쳐 영업하기엔 쉽지 않은 날씨입니다.
돼지갈비 초벌을 하다 보면 손님들이 묻습니다.
“사장님, 너무 더운 거 아니에요?”
걱정해주시는 그 마음, 감사합니다. 여름 장사는 정말 쉽지 않습니다.
💡 여름 장사는 왜 힘들까?
봄, 가을, 겨울이라고 쉬운 건 없지만 여름은 특히 힘든 계절입니다.
더위는 몸을 지치게 만들고, 식재료 관리에도 더욱 신경 써야 하기 때문입니다.
식재료는 절대 과하게 준비하지 않습니다.
팔 만큼만 준비하고, 빠르게 마감합니다. 낭비도 줄이고 신선도도 유지합니다.
🧊 직원 건강, 제일 중요합니다
주방 이모, 알바, 직원 모두 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운영에 신경 씁니다.
- 선풍기로는 부족한 주방 환경
- 주말 장사 후에는 수박 1통 제공
- 냉장고에 시원한 음료와 과일 준비
- 지치면 바로 쉬도록 유도
올여름엔 월 1회 화요일 추가 휴무를 운영합니다.
기존 매주 월요일 휴무에 더해 + 화요일 1회 추가 휴무로, 직원들과 함께 쉬어가며 운영할 계획입니다.
📊 7월 1일 매출은 평이, 그러나 안정 중시
7월 1일, 매출은 솔직히 조금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매출보다 ‘안정적인 운영’을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자영업 16년 차지만, 매출에 신경이 안 쓰인다는 건 거짓말이죠. 그래도 흔들리지 않는 운영이 결국 버팀목이 됩니다.
🚚 배달 매출이 늘고 있습니다
더운 날씨 탓인지 배달 주문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포장, 배달은 전적으로 사장이 책임지고 진행합니다.
직원들은 에어컨 앞에서 쉬고, 사장은 고기 굽고… 그래도 괜찮습니다.
눈치 보지 않고, 웃으며 일할 수 있는 분위기가 제일입니다.
🌡️ 여름 장사의 핵심은 '기본'과 '이해'
고객도 덥고, 직원도 덥습니다.
짜증 날 수 있습니다. 그 마음을 이해하는 것이 여름 장사의 시작입니다.
그래서 최고갈비 등촌역 본점은 주말 웨이팅을 최대한 줄입니다.
“너무 더워요”라는 고객님의 말, 충분히 이해합니다.
죄송하고, 또 감사합니다.
📍 최고갈비 등촌역 본점 안내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중앙북로7가길 54
폭염에도 건강하고 맛있는 돼지갈비로 보답드리겠습니다.
❓ 더 궁금한 점은?
네이버 톡톡으로 언제든 문의해주세요!
먹고 살자고 하는 일입니다.
그래도 감사하며, 웃으며 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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